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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택님이 게스트로 나는 자연인이다 넘 재미있어요.삼먹는 아재

 

나는 자연인이다 218번째 주인공 이춘석님 산속생활 8년째

윤택님 오늘도 해발 800m까지 자연인 만나로 왔습니다.

참 괴짜 자연인

삼을 입에서 때지않는분

120살 까지 사시겠다는 유쾌한 그분 ..ㅋ

자신이 주인공이면서.

촬영 구경한다고 슬며시 빠질려고한다.

윤택님 자치있게 120살까지 살려면

스트레서 받으면 안된다고

자연인 그만 웃고만다.

 

예전에는 13집이 살았던 동네 지만 지금은 자연인 혼자 살고있네요.

혼자 살기에는 집도 밭도 엄청 크고 깔끔하네요.

부지런한 자연인.

우리집보다 더 좋은 대문이...

비닐하우스 속에 있습니다.

어머니가 쓰시던거 재활용~

120살까지 살기위해서는 좋은 물을 마셔야 한다는 자연인

산에서 내려오는 약수를 연결해서 만든 세면대

기술도 좋으세요~

 

젊었을때 음악을 직업으로 사신 자연인은

지금도 작곡을 하면서 자신의 노래을 부르면

행복해 하십니다.

노래몇곡 하고 또 산삼 드십니다.

ㅋㅋㅋㅋ

산에 오른 두사람

자연인 삼지구엽초 채취하고 자신이 심어노은 삼도 채취하네요.

윤택님 삼사랑에 감탄

갑자기 빠른속도로 운동하는 우리에 자연인

120살까지 살기위한 운동이라는데.

윤택님 어의없이 바라보네요.ㅋㅋ

우리에 자연인 심판자격증에 선수자격증까지

무림에 고수...???

윤택님 자연인 따라하다가 부상..ㅋㅋ

검도는 잘하는데 발차기는 완전허당

밭이 엄청 크네요.

친인척들과 함게 드신다고 많이 심으셨다고 하네요.

대단하십니다.

엄지척!!!

직접기른 야채와 버석으로 만든 비빔밥

윤택님 놀란거 보이시나요?

아 맛나겠다.~

역시 자연인은 먹방 방송이 한목하죠.

먹방에 지존 윤택님 리액션도 끝내줍니다.

배가 많이 고프죠??ㅋㅋ

직접 아궁이를 만드신 자연인

너무 크고 길게 만들어서

사람이 들어갈 정도??

유쾌한 자연인님 꼭 120까지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